JUDE쥳 작업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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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화

전시 준비

3월에도 눈이 온, 추위로 시작한 봄이 엊그제 같은데, 어느새 4월 마지막 주였다. 작년, 그리고 또 그 전년도에는 이미 강선호 작가의 상반기 전시회 준비를 마치고 5월을 기다리고 있었을 갤러리였지만, 올해는 다급함이 갤러리 밖까지 쏟아지는 상황이었다. [늦어요.] 2주 전, 관장 휴대폰에 도착한 문자 한 통은, 다른 내용 없이 딱 3글자만 적혀있었다. 발...

1화

전시회 시작

언제부터였을까. 선우의 휴대폰이 울리지 않게 된 것은.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지만. 사실 그는 틈만 나면 오디션을 봤다. 데뷔하고 어느 새 6년 차. 이제 주연 급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작품 하나를 제대로 띄워야 할 때가 되었지만, 그의 작품은 항상 ‘기대 이하’라는 수식어를 달고 살았다. 열과 성을 다 했지만, 그 ...

2화

기온, 가보지 않은 어느 곳의 바람

평소와 같이 갤러리로 출근하여 복장을 검토하던 강혜윤은 엄지로 명찰을 쓸었다. 좋아하던 배우가 자신의 일터로 찾아왔다.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었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요청했다. 하지만 혜윤, 본인은 냉정하게 거절했다. 혜윤은 어릴 때부터 그랬다. 누군가는 혜윤에게 정이 없다고 했다. 피도 눈물도 없는 거 아니냐며, 안 되어도 그렇게 냉정하게 말할 필요...

이세피크 드라마CD 들은 후기

드라마 씨디

이세피크 Blu-ray 하권 특전 드라마 CD '코자쿠라 저택에서 마시기만 할 뿐' 들어봤습니다. 원작자님 각본이고요. 성우 출연진은 카미코시 소라오(하나모리 유미리), 니시나 토리코(카야노 아이), 코자쿠라(히다가 리나), 정체 모를 무언가(???) 내용은 정말 제목 그대로입니다. 거의 마시고 떠들기만 해요. 그래서 기대보다는 특별한 내용은 없는데 세 명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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